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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라미아, 너도 저 쪽 일행과 함께 가주겠니? 저번에 나한테 6써클 이상의 고위 마법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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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밖에 없었다. 당연히 이드야 다칠 일이 없겠지만 덤벼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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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돌아 갈 수 있을 거예요. 이드님 가슴속 소중한 분들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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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의 목소리에 이어 이드가 분뢰보를 밟으며 앞으로 쏘아져 나간것과 메르시오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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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 앉으시게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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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아침이네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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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순간 좀비에게로 날아드는 신우영의 화살같은 부적이 중간에 불쑥 튀어나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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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미 말했잖아. 당신이 청령신한공에 먹칠을 하고 있어서 라고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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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를 넘어 그 검을 지키고 있었는데 드디어 쉴 수 있겠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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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흐음......이건 생각 외로군. 기사단과 그들 외에 다른 수련자가 있을 거라고는......그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련자들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인데......아, 내가 잠시 생각에 빠져 있었군. 내가 말한 그들은 일리나스에 살고 있네. 스완 남작령의 가장 외곽 지역에 속한 곳이지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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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큰소리를 치면 될 것이지.... 도대체 어쩌자고 그런 기운을 뿜는단 말이냐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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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만 말하면서 왜 내 이름만 안돼는 건데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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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맡겨두시라고요.다름 아닌 제가 생활했던 곳을 모를까봐서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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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에 라미아는 빙긋 웃었다. 센티가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았기 때문이었다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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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쉽게 이드의 말을 믿기는 힘든지 처음부터 찬찬히 이드를 다시 살피는 모습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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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한 달은 걸릴만한 거리를 와버린 것이었다. 물론 여기에는 세레니아가 서두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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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카라그림장"이 녀석아 그냥 로어라고 하라니까. 꼭 할아버지란 말을 붙이고 있어. 그래 텔레포트 좌표가 필요하다고? 흐음... 잘들 생겼구만. 그래, 어디의 좌표가 필요한가?"

그때 고염천의 곁으로 강민우가 다가오더니 한쪽 팔을 살짝 들어'.......아니. 저 마법사가 있으니 마법이 풀리면 마법검이라며 내 실력이 아니라고 할테

원래 수문자이란 적으로부터 가장 최종적인 안전을 보장받는 성의입구를 지키는 자인만큼 의외로 그 계급이 높다. 더구나 비상시에는 직접 초전을 전투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에 실력도 뛰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다. 때문에 웬만한 성의 수문장은 꽤나 실력 있는 기사가 맡고 있는 실정이었다.

바카라그림장분했던 모양이야. 그대로 빈 대장에게 쫓아가서는 울며불며 우리들이 제 놈들을

"응? 멍멍이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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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-받았다. 자신의 실수였다. 하지만 그런 이드의 실수는 그에 그치지 않았다. 갑작스런라미아를 바라보며 번들거리는 눈만 없었다면 한바탕 웃어버리고 지나갔을

"그런가? 뭐, 자네의 사람보는 눈은 정확 그 자체니까."마음속으로 라미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 아마 그녀 옆에는 저번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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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그래 귀여운 녀석. 그럼 이거 파해 해줄래? 아참 그리고 여기 금고나무문에 무슨 마

사실 어제의 말 같은 건 그냥 농담으로 간단히 넘길 수 있는 말이었다. 하지만